대구,경북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팔공산을 다녀갔을정도로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합니다.
여름철 대구 시민들이 피서를 하러 가장많이 찾는 스태골과 팔공산 동봉(미타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대구를 한눈에 내려다볼수있는 멋진코스입니다.
대구시민들은 특히 여름철이되면 팔공산자락에서 더위를 많이 피하지만 수태골은 산세가 수려해 특히 더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코스입니다.
수태골 코스는 팔공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등산로 중 하나로 여름산행하기는 좋은코스입니다
코스
들머리: 수태골 주차장(무료)(화장실 있음)
- 코스: 수태골 - 비로봉 - 동봉 - 수태골 (원점회기)
- 총 거리: 약 6km
- 소요 시간: 왕복 약 4~5시간 (개인 체력과 날씨에 따라 다름)
- 난이도: 중급

수태골 여기서부터 출발을 시작합니다.
잠시 올라가다 쉬었다 가는 정자
거대한 암벽
오도재

오도재지나 비로봉 가기전 막바지 깔딱코스
바로봉정상쪽
비로봉정상
석좌좌래여상
동봉
낙타봉과 신림봉과 케아블카도 보입니다.
대구시내가 한눈에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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